토요일 일을 마치고, 배가 너무 고팠다. 미지님이 TV에서 보고, 가보고 싶다는 집이 있어서,, 오랜만에 압구정 로데오 방문. 깜짝 놀랐다. 수년전만해도 한산하던 압구정 로데오 거리가 사람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