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영삼이네 우정소갈비

토요일 일을 마치고, 배가 너무 고팠다.
미지님이 TV에서 보고, 가보고 싶다는 집이 있어서,,
오랜만에 압구정 로데오 방문.
깜짝 놀랐다.
수년전만해도 한산하던 압구정 로데오 거리가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한 것이다.

양념우갈비, 양념정갈비 2인분씩을 시켰는데,
그 차이는 잘 모르겠다.
맛을 괜찮았고,

특히나, 순두부찌게가 맛있었다.

아들은 순찌라면..

나는 육회비빔밥

 

점심부터 과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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