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3 17만원 대란때,,
어떨결에,, 아이폰에서 벗어나서,,
갤럭시3를 쓰고 있다..
밧데리 광탈의 문제도 해결되고,,
의외로 안드로이드의 세계에도 재미를 붙여서
적응하는 중..
특히나 LTE의 속도는 정말 경이로왔다.
하지만,,
지하철, 세미나 등에서 데터링시에
약간의 조마조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
뒤늦게 에그(EGG)를 고민하던 중
새로 출시된 스트롱에그2..
올면제, 24개월 약정에 위약금 3만원
월요금 KT 50%할인으로
콤보 30G로 구입하였다.
사은품으로 준 차량용 충전기..
뭐야?.. 은근히 일체형을 바랬는데..
애플이후 트렌드가 된 깔맞춤 박스 포장
KT홈페이지에서 구입시 추가 밧데리가 있으나,
기계값 8만원이어서 패스..
(http://shop.olleh.com/weblogic/CellphoneDetailServlet?product_code=3043384&star_point=0&type=wibro&joinType=01&networkType=S&freeYn=®ularFunc=&brandType=&manufType=&planType=102&page=1&sr_manu0=N&sr_subt1=Y&sr_plan4=Y&sr_regf9=N&recordPerPage=8&odType=02)
최근 내가 애용하는 Thule가방의 가운데 포켓에 쏙 들어간다.
원래는 예비용 담배가 들어가는 자리인데,,,
일단, 맥북에어와 잘 붙는 것 확인,,
속도테스트는 집에서 해봐야지..
자, 이제 스크 LTE요금을 72->52
43으로 한단계 더 낮추어 봐야겠다.
아! 또하나의 장점.. 충전단자가 마이크로5핀이어서..
갤3 충전기를 그냥 쓸 수 있어서,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