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원팀의 셋팅이 거의 완성될 쯤.. 지훈이가 저녁에 파스타가 먹고 싶다고 해서,, 1층의 식당을 기억하고는 방문하였다.   코티지앤브릭스(COTTAGE & BRICKS)    이름이 어렵다.   다만, 사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