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원팀의 셋팅이 거의 완성될 쯤..
지훈이가 저녁에 파스타가 먹고 싶다고 해서,,
1층의 식당을 기억하고는 방문하였다.
코티지앤브릭스(COTTAGE & BRICKS)
식전의 브레드..
그리고 피자..
아들말로는 맛있단다..
정말 오두막처럼 작은 공간이다.
테이블이 3개정도 되나?
그리고, 한테이블에는 연인들이 앉아있었다.
뒤의 테이블 모습..
연인들의 숨은 데이트 장소같다.
압구정에서는 드문..
이건, 연어.. 샐러드 였나?
어쨋든 폭풍흡입하는 지훈이..
그리고 지훈이가 좋아하는 파스타..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푸딩..
굉장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꾸민듯한
작은 공간을 사진으로 찍어 보았다.
카운터도 작다.
작은 소품들이 모여 있다.
구석의 주방 모습..
깔끔하다.
이 안에서 바로바로
그 많은 메뉴를 다 소화하나 보다.
나와 미지는..
아들이 먹는 모습을 흐믓하게 쳐다보고,,
아. 스피커가 보스 401V였던 것이 기억난다.
에비타 경영지원팀 1층의 작은 레스토랑
코티지앤브릭스(COTTAGE & BR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