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9일자의 나의 블로그를 보면 내가 꿈꾸는 나의 차가 폭스바겐의 뉴비틀 카브리올레라고 써놓았다..   그리고,, 6개월 후 드디어, 수많은 고민과 갈등…   그 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