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름이었나? 목포에서 렉서스를 잠깐 모는데,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내가 주로 혼자만 타고다니는 VAN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우울한 시간들… 40대 후반의 위기였을까?   30년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