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접어 놓았던,,  사진생활을 다시 하면서,, 모든 취미생활이 그렇듯이,,  장비병에 대한 욕망을 억제하기가 힘들다.. 근 6년이 넘어서, SLR클럽을 기웃거리면서,, 새로나온 장비들에 대해서 침을 흘리고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