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옵저버와의 인터뷰

2015년 11월 25일,,

메디칼옵저버라는 의료신문사와의 인터뷰가 있었다.

이 신문사에서

개원가를 탐방하면서,

최근에 어려운 개원가의 돌파구를 찾는 노력들을

취재하는 기사를 “개원가의 비상”이라는 주제하에

연재하고 있는데..

뜻하지 않게

나에게 연락이 온 것이다.

부끄럽지만,,

나의 사랑 에비타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현재의 의료계, 흉부외과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나름, 설파를 하였다.

그리고, 너무 강경한 내용은 자체검열,, 

Off the record를 하고,,

기사가 실렸다.

자료로 남겨 놓는다.

기사 원본 읽기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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