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미드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덱스터”였습니다. 그런데, 어제밤에 끝낸 “퀸스 갬빗 (The Queen’s Gambit)”이 그 자리를 빼았네요. 마지막 7화는 아껴서 보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자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