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포스팅이 몇달간 없었다. 집안의 큰 우환이 있었고,, 그 때문에 뜻하지 않게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었다. 처가 어른을 모시고 살게 되었다. 겸사겸사.. 급하게 일주일만에 이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