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테이큰

    8월 25일 시사매거진 2580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isa2580/vod/index.html   어느 교통사고 피해자의 아버지..   한국판 테이큰이라 할 수 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지만,,     […]

디퓨저 만들기

며칠전 실장이 병원에 고유한 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했다. 좋은 의견.. 아내, 미지가 가장 좋아하는 향은 랑콤의 트레졸.. (Tresor) 처음에는 향수를 면세점이나 쇼핑몰에서 구입할까 생각했다.. […]

작은 고마움..

오늘은 뜻깊은 환자분을 진료하였습니다. 젊었을 적, 전기화상에 의해서, 양손을 잃으신 두피/안면 다한증이신 분입니다. 여러 단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남들앞에서 강연을 하시는 일이 많으신데, 흐르는 […]

[갈무리] 한국사회의 봉건성

Samuel Lee 요 몇일 미주동포사회를 멘붕상태로 몰고간 윤창중 사태를 바라보며, 페이스북에서 교육적이고 바르게 마음을 정리할수 있는 돋보이는 두 개의 게시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페친이신 계명대의 이재성 […]

새해.. 첫출근..

2013년 첫출근.  새해에는 나간 직원, 신규직원, 승진하는 직원도 있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시술도 있다.  근본과 초심이 바뀌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으리라 믿는다.  […]

2012년은 어떠했나?

2012년이 끝나고 있다.지난 한해는 여전히! 다사다난했구나.. 계획했던 것을 이루지 못하고, 아쉬운 점도 많지만,,,늦잠자고 있는 지훈이의 모습을 보면,, 역시나,, 시간은 순행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 사람이 희망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