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맛이 사는 맛이다… 그래도 단맛이 달더라.” Posted on 2014년 01월 05일2024년 03월 10일 by sofapain 존경할 만한 어른.. 어른 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을 많이 잃었다. 나를 포함한 수많은 나태함과 변절.. 오랜만에 좋은 글을 읽었다.. 몇번을 곱씹게 된다.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님의 한겨레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클릭해서 보기..
Think_Politics 문득, 오늘날 정치는 순정남의 시대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sofapain 2019년 10월 15일 0 어제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생각해보니.. 현대 한국의 정치는 “순정남”들의 시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의 건강을 염려해서, 사퇴를 하신 것이 아닐까? 문제가 많은 처가와 아내에 대해서는, 지위도 […]
Think_Politics [금언] 나무의 나이테 sofapain 2019년 07월 01일 0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 신영복
Think_Politics 다른 생명을 위해 서서히 죽어가는 남자 sofapain 2015년 03월 31일 0 후쿠시마 원전 후에.. 스스로 남아있는 한 남자.. 그것도.. 말못하는 생명들을 위해서.. 다른 생명을 위해 서서히 죽어가는 남자.. 나오토 마츠무라 삶은 인간만큼이나, 말없는 생명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