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맛이 사는 맛이다… 그래도 단맛이 달더라.” Posted on 2014년 01월 05일2024년 03월 10일 by sofapain 존경할 만한 어른.. 어른 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을 많이 잃었다. 나를 포함한 수많은 나태함과 변절.. 오랜만에 좋은 글을 읽었다.. 몇번을 곱씹게 된다.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님의 한겨레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클릭해서 보기..
Think_Politics 진정한 장인이란.. sofapain 2017년 10월 31일 0 웹에서 본 한 장인에 대한 방송 캡쳐 장면… (가방수선의 달인) 나와는 다른 분야이지만,,, 고민과 연구,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올랐을 경지에 대해서,, 존경의 마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