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맛이 사는 맛이다… 그래도 단맛이 달더라.” Posted on 2014년 01월 05일2024년 03월 10일 by sofapain 존경할 만한 어른.. 어른 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을 많이 잃었다. 나를 포함한 수많은 나태함과 변절.. 오랜만에 좋은 글을 읽었다.. 몇번을 곱씹게 된다.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님의 한겨레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클릭해서 보기..
Photo_Diary Think_Politics 투표장에 사람이 많네요 sofapain 2021년 04월 03일 0 평생, 사전투표를 한 적은 없는데. 이번에는 투표 당일 혹시라도 무슨 일이 있어서, 못하게 될까봐. 불안감에 사전 투표를 해보았습니다. 유명한 저희 동네,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많이 투표하러 […]
Think_Politics 갑갑합니다.. sofapain 2012년 12월 12일 0 퇴근 길에 손윗 동서.. ㅂㄱㄴ 찍는다고.. 학교 친한 후배.. ㅂㄱㄴ찍으라고 전화왔습니다.. 상황 안좋아 질 것 아는데.. 변화는 싫다고.. 오년간 속아놓고도 그러냐고 하는데.. 둘다 40대.. […]
Think_Politics [금언]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sofapain 2019년 06월 30일 0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어느 날 페르시아 왕이 신하들에게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 때는 슬프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올 것을 명령했다. 신하들은 밤새 모여 앉아 토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