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맛이 사는 맛이다… 그래도 단맛이 달더라.” Posted on 2014년 01월 05일2024년 03월 10일 by sofapain 존경할 만한 어른.. 어른 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을 많이 잃었다. 나를 포함한 수많은 나태함과 변절.. 오랜만에 좋은 글을 읽었다.. 몇번을 곱씹게 된다.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님의 한겨레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클릭해서 보기..
Think_Politics 나의 인생에 있어서,, 로또란.. sofapain 2021년 01월 28일 0 인터넷에 로또 7억어치 산 분의 이야기가 있네요. 저는 정말 어쩌다, 1년에 2,3번 정도 재미삼아서 구입을 합니다. 어제, 게임을 하다가, 문득 지난 주에 구입한 로또가 생각이 […]
Think_Politics 아버지가 없는 사회 – 이어령 sofapain 2024년 08월 05일 0 이어령 선생님의 글.. ———————- 골프장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했다. 앞팀이 내기를 하는지 너무 플레이가 느려 뒷팀 손님들이 화를 냈다. “대체 뭐하는 사람들이야.” “형제들이래요.” “아니 돈을 […]
Think_Politics 동문회 요청에 의한 스마트폰 배경 화면 sofapain 2013년 10월 03일 0 순천향의대 동문회 모바일페이지 관리하던 중 동문선배님의 요청으로 급하게 만듬. 갤럭시3용 배경화면 720 x1280 아이폰5용 640 x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