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맛이 사는 맛이다… 그래도 단맛이 달더라.”

존경할 만한 어른..

 

어른 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을 많이 잃었다.

 

나를 포함한 수많은 나태함과 변절..

 

오랜만에 좋은 글을 읽었다..

 

몇번을 곱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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