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마인드헌터”를 다 보고서

어제 넷플릭스에서 마인드헌터(mindhunter) 정주를 끝냈다. 마지막회에서 영장심사 판사의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물증이 없으면, 영장을 발급하지 않는 판사. 하지만, 그 판사도 결국에는 정치적인 이유로 영장발급을 승인하더군 […]

나만의 브롬톤 가방 만들기

브롬톤 자전거를 구입한 후..   브롬톤 자전거에는 앞에 가방을 달수가 있다. 브롬톤을 구입할 때, 가방구입도 고려했었다. 그런데, 일단은 가격이 비싼 편이었고, 딱. 이거다 싶을 정도로 […]

내가 할 수 있는 일

어제, 뉴스보고, 집에서 좀 마셨습니다. 숙취가 있네요. 12시, 검찰의 터무니없는 기소를 보고. 이 뿌리가 어디일까.. 서로 연결된 이 고리.  어디가 끊어져야, 저 악들이 약해질까? 생각해 […]

브롬톤을 사다..

브롬톤 매니아 박일팔의 꾀임에 넘어가서, 결국에는 브롬톤을 구입하다. 토요일, 청담동 위클 방문… 상담사가 바뀌는 불친절.. 나보다 늦게온 젊은 커플에게는 시승을 권유하더니, 나에게는 앉아보는 것도 불편한 […]

스포츠는 좋아하지 않지만,,,

50대에 들어선 아제입니다. 저는 스포츠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도 보지 않기에, 덕분에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스포츠선수 이야기가 나오면, 왕따수준이 됩니다. 2002년 월드컵때도 당직의 기억만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