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불합리한 흐름이 정말 싫다.

어제, 학회에서 받은 이메일,,, 서명..

이런 송사문제는 양측의 의견을 모두 들어야겠지만,

나름 50이 넘어서 인지. 첨부된 경과 자료를 보니, 대충 어떤 흐름인지 눈에 보인다.

참, 무언가 어긋난 사람들의 조합이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분노가 아직 남아있는 나이인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