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타고 일산 어머니에게 Posted on 2010년 09월 05일 by sofapain 날씨가 오랜만에 좋아서 지훈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칙칙폭폭”을 타기로 했다. 서울역에서 일산 친가로 향하는 경의선 전철 아들은 챙겨온 기차 그림책을 꺼내서는 터널, 건널목, 화물차 등을 확인하는 바른 자세를 보여주었다.
Photo_Diary 미리 찾아온 가을 손님.. sofapain 2004년 06월 12일 0 오전 일찍 병원일을 끝내고,밭일을 하다더운 초여름 날씨에지쳐,,무작정 카메라를 메고서병원앞을 나섰다.임성리를 쭉 훝어서 사진을 찍다보니,,가을이 오기전에 이른 잠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아직 꼬리가 빨갛에 익지 않은풋고추같은 녀석날라갈까봐,, […]
Photo_Diary 지훈이의 첫 걸음마 sofapain 2009년 05월 27일 0 2009년 5월 17일 조금씩 몇 걸음씩 뒤딜려고 하던 지훈이가,, 드디어 집앞에서 새로 산 신발을 신고,, 손을 꼭 잡고 놓치 않고는 걷기 시작하였다.
Photo_Diary 2010년 4월 13일 지훈이 병원 입원중 sofapain 2010년 04월 13일 0 가장 가슴 아픈 동영상이다. 2010년 4월 13일 지훈이가 폐렴(의증), 기관지염으로 입원하였을때,,, 동영상… 호흡기 치료를 어려워하면서도.. 그만 두라고 할때까지 꿋꿋하게.. 계속 하는 모습,,, 그런, 모습이 안스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