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타고 일산 어머니에게 Posted on 2010년 09월 05일 by sofapain 날씨가 오랜만에 좋아서 지훈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칙칙폭폭”을 타기로 했다. 서울역에서 일산 친가로 향하는 경의선 전철 아들은 챙겨온 기차 그림책을 꺼내서는 터널, 건널목, 화물차 등을 확인하는 바른 자세를 보여주었다.
Photo_Diary “하자 콘서트” ② sofapain 2006년 03월 05일 0 진행을 하던 채연도 나와서 노래를 불렀다.노래는 뭐,, 내 취향이 아니지만,래퍼도 재미있고, 노래를 참..씩씩하게 열심히 부른다고 느꼈다.내 앞줄에 남학생들이 한 4명 줄줄이 앉아있었는데,,내내 풀없이 있다가.채연이 나오니깐,, […]
Photo_Diary “하자 콘서트” ① sofapain 2006년 03월 05일 0 2006년 3월 4일처남 덕분(?)에미지와 함께광주의 염주체육관에서 하는“하자 콘서트”라는 곳을 갈 수가 있었다.슈퍼뮤직탱크라는 케이블 방송의 녹화도 함께 있었는데,예상대로 여중고생들의 비명소리에 묻혀 있었지만,재미있는 경험..진행은 채연과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