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타고 일산 어머니에게 Posted on 2010년 09월 05일 by sofapain 날씨가 오랜만에 좋아서 지훈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칙칙폭폭”을 타기로 했다. 서울역에서 일산 친가로 향하는 경의선 전철 아들은 챙겨온 기차 그림책을 꺼내서는 터널, 건널목, 화물차 등을 확인하는 바른 자세를 보여주었다.
Photo_Diary 보해 매실농장 1 sofapain 2005년 04월 05일 0 전남 해남군 산이면 예정리 보해 매실농원회식자리에서 서무과 직원에게 귀동냥을 듣고 간 곳이다.잎새주를 만드는 보해에서1979년 14만평에매화나무를 심은 곳인 이곳은목포에서 한시간정도 가까운 거리였다.날씨는 좋았고,오랜만에 카브리올레을 오픈하고 달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