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타고 일산 어머니에게 Posted on 2010년 09월 05일 by sofapain 날씨가 오랜만에 좋아서 지훈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칙칙폭폭”을 타기로 했다. 서울역에서 일산 친가로 향하는 경의선 전철 아들은 챙겨온 기차 그림책을 꺼내서는 터널, 건널목, 화물차 등을 확인하는 바른 자세를 보여주었다.
Photo_Diary 지훈이 뒤집기 노력 sofapain 2008년 07월 13일 0 2008년 7월 13일.. 지훈이가 처음 뒤집기한 날.. 결국에는 뒤집기 성공을 했지만 촬영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