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장흥으로 가는 길에..

6월6일 일요일 아침

놀러온 규재와 함께

보성으로 향하다,

영암의 일성이와 연락이 닿아서

영암에서 일성이, 일성이의 친구 한진씨

이렇게 5명이 장흥, 보성으로 이어지는 길에 올랐다.

일성이의 안내로

길위의 이름모를 저수지에서..

장흥에서

맛있는 키조개 구이를 먹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