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차밭 part2

50 쩜팔의 시원한 인물 표현력..

역시 삼각대 덕분에
허겁지겁 뛰어서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되었다.

함께 간 사람들

일성이 친구 한진씨, 일성이, 규재, 미지와 나

 

오랜만에 즐거워하는
미지를 바라보는
나또한 즐거웠고..

그런데,,
솔직히..
점점 장비가 늘어나면서..
어깨가 무지 아파졌다..
 
즐거운,,
보성 차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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