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내가 좋아하는, 나만의 커피만드는 법을
김원장에게 찍어 달라고 부탁했다.
원래, 커피의 종류는 이렇다..
그런데, 단 것도 좋아하고, 원두도 좋아하는 내가 선택한 길은…
원두 에스프레소 + 믹스커피..-> 믹스 아메리카노..
이른바, 믹스 아메리카노!!
‘미스 아메리카’와 헷갈리면 안된다.
비법은
믹스커피 (맥심 저가형을 선호한다..)
+
에스프레소
(원두는 절친이 그때그때, 볶아서 보내주는데로..)
+
아메리카노를 위한 온수 (정수기 물)
=
흐흐흐…
왕관을 씌어보니. 멋있네..
(아~, 점심시간의 이 뻘짓…)
나만의 커피이다. (상표등록할까?)
동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