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아시아국제미용의학 포럼 – 발표

 

4월 6일로 요청이 들어왔으나,

토요일 휴진은 어렵다고 판단

4월 7일 일요일 제일 마지막 세션으로 발표를 하였다.

좌장도 하라고 했으나,, 거부하였다..

 

숨은 그림 찾기

아,, 얼굴 크게 나왔다. 크크

 

마지막이어서인지,

다한증은 관심밖이어서 그런지..

참석자도 별로 없었다.

그나마 듣는 사람들은 거의 외국인들..

 

빠르게 한국어로 진행..

끝나고 나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중국인의사들은 많네..

한국사람들은 거의 지방흡입 듣거나,

집에 간 것 같은 분위기..

 

나보다 앞선, 인도네시아 사람들 강의는 들을 만 했다.

나도 그랬을까?

 

맥북에어와 아이폰5로

키노트로 진행…

다음부터,,

이 학회 연자는 하지 말아야 겠다.

강연료도 안주고,,

나말고, 다른 2명의 한국의사는 결석하고,,

쩝…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