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제

옆집의 이승한 선생님 소개로

우리집에서 일로방향으로 15분 정도 걸리는

화산 백련제를 다녀왔다.

큰 방죽에 연꽃이 가득 찬 곳인데,,

아직 연꽃은 피지 않았으나

정자안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좋은 곳이었다.

나중에 연꽃 축제를 할때

다시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정자에서 가족들과 라면 끓여 먹고

낮잠을 즐기다

돌아왔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