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지구위의 인간들은
아직도..
계속 전쟁을 해대고 있다.
소수가 차지한 부를
더많이 차지하기 위해서,
종교라는 미명하에서도
살육과 착취, 업압의 행위는
끊나지 않고 있다.
한장의 사진.
시리아의 공습지역에서 동생을 보호하는 어린이.
어른들의 만행아래에 놓인 어린 생명의 모습에
가슴이 울컥하다.
이 놈의 지구위의 인간들은
아직도..
계속 전쟁을 해대고 있다.
소수가 차지한 부를
더많이 차지하기 위해서,
종교라는 미명하에서도
살육과 착취, 업압의 행위는
끊나지 않고 있다.
한장의 사진.
시리아의 공습지역에서 동생을 보호하는 어린이.
어른들의 만행아래에 놓인 어린 생명의 모습에
가슴이 울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