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
간단하게 해결될 줄 알았는데..
http://evitaclinic.tistory.com/681
우체국 EMS 방문접수로
물건을 반송하고,,
아마존에 메일에 영수증을 첨부할려고 했는데..
아마존 홈피에서 보내는 이메일에는
화일첨부가 안되었다..
그래서 또 채팅
이번 담당자는 반응도 느리고,,
뭐, 이것저것 체클를 많이하네..
그전 담당자가 누구냐고 나한테 오히려 묻네?
저장해놓은 이메일로 온 채팅 기록,, 보내주고..
cs-reply라는 아마존 이메일 주소를 받았다.
아
채팅 끝..
그래도 혹시 몰라서,,
이전 셀러의 메일을 저장했던 것도..
영수증과 함꼐..
이메일에 첨부했다.
셀러가 OK했으니,,
해외운송료는 처리되겠지…
귀찮지만,,,
그리고,, 아마존에서 온.. 편지..
뭐야, 프로모션 코드…
아마존의 디지탈 서비스나 킨들북에서만 한정된다는 것이냐?
쩝…
일단. 조만간, 아마존에서 구입할때, 어떻게 프로모션 코드가 사용되는 지 봐야겠다.
—-
오늘 온 메일..
달러로 환산하면 얼마냐는 판매자의 메일
오늘 환율로 26달러라고 답변했더니..
26달러를 내 신용카드에 넣었다는 편지..
그리고, 아마존에서 32,158원이 Refund되었다는 메일이 왔다.
확인을 해보기 위해서,,
아마존에서 몇개의 물건을 장바구니에 넣고, 계산을 해보니..
여기서는 26.01달러,,
환화로 32,506원이 Courtesy Credit 로 차감되는 것을 확인될 수 있었다.
30,600원이었는데..
2,000원 가량은 환차익으로 이득을 보았네..
이번에 아마존의 반품을 통해서 얻은 결론은..
아리까리하게 헷갈리는 물품은..
구매대행업체를 이용하지 말고,,
배송료가 좀 들더라도
보험료라고 생각하고,,
아마존 직배송을 이용하자!!
좋은 교훈을 얻었다.
이전에 해외배송을 통해서,, 반품시 고생하고,
돈, 날린 것을 생각하면,,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