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2015년 11월 11일..
최근에 가장 큰 지름!!
토요일 주문..
수요일에 도착한 이 거대한 박스는..
마침,, 지훈이도 병원에 와서,,
신형 아이맥 5K레티나 27인치
CTO 제품
마치,,
자신이 받은 상품인냥,,
먼저 인증샷을 찍는 아들..
빈 박스에 들어가서 논다.
이제는 너도 컴퓨터 상자에 들어가기에는 너무 많이 자랐다.
아빠의 새 컴퓨터라고 하니깐,,
이제 노트북은 자기것이 되냐고 신나한다.
초기 셋팅..
마이그레이션 할 수도 있었지만,
왠지. .꺠끗하게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최초 설치로 한다.
기존에 쓰던
맥북레티나 13인치 제품과의 비교…
덕분에 패러럴즈도 업데이트 구입했다..
CTO 주문하면서,
고급형에 하드만 SSD 512기라고 하였다.
.
어쩌다가 애플에 들어왔는지..
2008년형 아이맥
맥미니
맥북에어
맥북레티나에 이어서,,
최근에 가장 큰 지름이다.
이는 모두..
최근에 눈이 많이 침침해졌다는
나의 엄살을 들어주신..
마눌님의 윤허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
흐흐흐
흐흐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