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또, 페이스북을 책으로 만들었다.
여전히 같은 사이트
http://www.bollogbook.com/html/
내 폐북 컨텐트 접근을 허가하면,,
10분도 안걸려서 쉽게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기본적인 리플이나 사진, 통계 등이 셋팅이 가능하고,
제외하고 싶은 포스팅도 선택할 수 있다.
작년에는 2년씩 묶으면서,
리플숫자를 5개로 한정했는데,
올해는 1년단위로 하면서,
10개로 늘렸다.
책도 상대적으로 얇아졌다.
그런데, 올해는 제본상태가 영 마음에 안든다.
이런 제본상태이면,
나중에 너덜거릴 수 있다.
뭐, 소장용이니..
인쐐 품질 등은 비슷하다.
저, 쩍 벌어지는 제본만 마음에 안들뿐..
더 얇아졌는데,
가격은 10만원정도로
이전의 두꺼운 책과 비슷하다..
가격이 올랐나?
참고로 작년의 제본 상태..
3권을 책장의 아들책사이에 꽃아놓으니, 뿌듯하다.
중학교때부터의 일기를..
페북으로 옮긴것이다.
이.. 티스토리 블로그가 긴 호흡이라면,,
페북은 잛은 호흡의
그림? 사진일기이다.
나에게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