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그네 Posted on 2005년 06월 21일 by sofapain 시작은 TV 드라마 때문이었다.“내 이름은 삼순이”최근에 프란체스카에 이어서미지가 열광하는 드라마이다.여기서 삼순이의 아버지가 삼순이에게그네를 만들어 주는 회상장면이 나온다.“오빠,, 나도 저런 것 가지고 싶어~~”음…결혼 2주년을 앞두고선물을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이다.나무판을 병원 목공실에서 얻고,줄을 사서,,단순한 구조로 제작한 것이다.가장 큰 문제는마땅히 매달 나무가 없다는 점이었다.어쩔 수 없이줄의 길이가 틀려서 좀 돌아가는 느낌이 난다.미지는 대 만족…다행히..이렇게 결혼 2주년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드라마처럼푯말도 만들어서 붙여 주었다.미지야~축하해.. 우리의 만남,, 결혼…
Photo_Diary 뽀로로에 열중하는 지훈이 sofapain 2010년 03월 01일 0 뽀로로에 열중하는 지훈이.. 안방의 IPTV… (myLG 뽀로로 시즌1만 나옴,, 비추) 거실의 DVIX 플레이어에 이어서,, 이제, 주방 컴퓨터의 웹플래쉬까지.. 진출..
Photo_Diary 청둥오리 sofapain 2004년 01월 22일 0 귀여운 조카,, 채희의 손에 이끌려 롯데월드에 갔다. 사람도 많고,, 날씨도 춥고… 채희가 놀이공원을 이용하는 동안 석촌호수에서 살어는 겨울을 의식하지 않는 청둥오리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