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체질검사 Posted on 2005년 06월 22일 by sofapain 작년에 이어서올해에도 초등학교 체질검사가 있었다.올해는 목포의 20여개의 초등학교,, 허걱,,물론 귀여운 아이들을 봐준다는 점에서기쁨과 보람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하지만,,선생님 말조차도 듣지않는 학생들을 보면..끔찍하다,,개인적이고 이기적인 부모밑에서역시, 개인적으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모습이 비쳐질때가 많다.휴우~~나의 2세에 대한 교육이 벌써 걱정이다.그러다가도,,이런 귀여운 모습들을 보면.. 힘이나고,,또, 나도 아기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든다.다들 나와 비슷한 생각들일까?새로오신윤성훈 선생님역시 새로오신 최성호 선생님엄청난 애주가 이다..여전히 함께 목포에서 생활를 하는윤장욱 선생님두 딸의 아빠이기에 아이들을 보는 모습이 각별하다.….사실, 다들 아프면 병원에 가는 시대에서이런 체질검사라는 것은 구태의연한 없어져야 할 제도이지만,,,그래도올해도 한 서너명의 심잡음을 찾아서정밀검사를 의뢰하였다.하지만,,그동안 몰랐던 심장병을 알려줘서 고맙다는 부모도 있었고.이미, 알고 있는데,,그깐 일로 학교에서 전화하냐고 짜증내는 부모도 있었고,우리아이가 무슨 병이 있냐고,,심장병이 아니면 어쩔꺼냐고책임질 수 있냐고 항의하는 부모도 있었다.휴우~~내년에는 하지 말아야 겠다..
Photo_Diary 지훈이와 아이스 버킷 챌린지 sofapain 2014년 08월 29일 0 우선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런 내용인데..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일부 연예인들이 상업적으로 이용을 해서,, 눈쌀을 찌프리게 하기도 하는데.. 미국에 교환교수로 가있는 친구의 […]
Photo_Diary 지훈이의 전복 친구들 sofapain 2014년 03월 05일 0 방금 목포에서 올라온 전복, 살아 움직이는 녀석들을 잡수려고 했는데.. 잠깐 딴짓하는 사이에.. 지훈이가 자기가 키운다고, 이름도 지어주고, 물을 주고 있었다. 부지런히 무언가를 가지고 왔다갔다 하더니.. 친구들의 […]
Photo_Diary 집에서 손수레 놀이 sofapain 2009년 05월 31일 0 2009년 2월 27일 빈 박스로 만든 손수레로 놀이를 하였다.. 아빠에게 똥침을 노면서,, 즐기는 지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