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체질검사 Posted on 2005년 06월 22일 by sofapain 작년에 이어서올해에도 초등학교 체질검사가 있었다.올해는 목포의 20여개의 초등학교,, 허걱,,물론 귀여운 아이들을 봐준다는 점에서기쁨과 보람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하지만,,선생님 말조차도 듣지않는 학생들을 보면..끔찍하다,,개인적이고 이기적인 부모밑에서역시, 개인적으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모습이 비쳐질때가 많다.휴우~~나의 2세에 대한 교육이 벌써 걱정이다.그러다가도,,이런 귀여운 모습들을 보면.. 힘이나고,,또, 나도 아기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든다.다들 나와 비슷한 생각들일까?새로오신윤성훈 선생님역시 새로오신 최성호 선생님엄청난 애주가 이다..여전히 함께 목포에서 생활를 하는윤장욱 선생님두 딸의 아빠이기에 아이들을 보는 모습이 각별하다.….사실, 다들 아프면 병원에 가는 시대에서이런 체질검사라는 것은 구태의연한 없어져야 할 제도이지만,,,그래도올해도 한 서너명의 심잡음을 찾아서정밀검사를 의뢰하였다.하지만,,그동안 몰랐던 심장병을 알려줘서 고맙다는 부모도 있었고.이미, 알고 있는데,,그깐 일로 학교에서 전화하냐고 짜증내는 부모도 있었고,우리아이가 무슨 병이 있냐고,,심장병이 아니면 어쩔꺼냐고책임질 수 있냐고 항의하는 부모도 있었다.휴우~~내년에는 하지 말아야 겠다..
Photo_Diary 2010년 오월 어린이날 바탕골예술관 sofapain 2010년 05월 05일 0 어린이날,, 지훈이와 나들이.. “산당”에 가는 길에 들린 바탕골 예술관 공연을 보는데.. 이곳에서 지훈이의 다른 모습을 보았었다.. 공연에 집중하는 지훈이와,, 옆에 초등학교 누나들에게 집중(?)하는 모습,,, 하하,, […]
Photo_Diary 설날, 세뱃돈 sofapain 2005년 02월 15일 0 설날이었다.. 먼저 어머님께 세배를 올리고 용당동의 처가댁에 인사를 드리려 갔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세배돈을 챙겨 주셨다. 티나게 좋아하는 우리 부부…^^; 오는길에 처가쪽 성묘길에서 성묘길에서 다정한 한컷..
Photo_Diary 용인 민속촌에서…. sofapain 2014년 06월 16일 0 차 랩핑 맡긴 동안 방문한 민속촌,, 엄마, 아빠도 처음이란다.. 여러 놀이기구에 신난 지훈이.. 자유이용권 17,000원은 지훈이만,, 끝내 바이킹을 혼자 탄다고 하더니만,, 아빠와 나룻배 오랜만에 가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