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드레싱을 앞두고, 미리 병원에 와서 한,, 오늘의 작업
사진실의 구조를 바꾸었다.
안쪽의 벽면을 배경을 썼는데,
특별한(?) 이유를 위해서 바깥쪽으로 배경을 이동.
그런데, 천장 스트로브의 위치가 안좋다.
천장 스트로브 위치 변경 작업
미리, 펜으로 표시..
혹시나, 스트로브가 머리위로 떨어지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앙카를 써야 한다.
앙카 하나는 석고보드에서 대략 20kg정도의 하중을 견디니, 안전와이어링은 안해도 된다.
남는 뽈대가 없어서, 배선이 좀 엉망이다.
나중에 사서 다시 작업해야지..
오늘의 작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