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언] 성 프란체스코의 기도 Posted on 2019년 07월 03일 by sofapain 주여,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와, 제가 변화시킬 수 없는 모든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겸손과,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_성 프란체스코
Think_Politics 우리는 선진국이 아니었습니다. sofapain 2023년 02월 10일 0 제가 처음 운전을 하게 되었을때, 운전석 위의 선바이저에는 운전면허증과 만원짜리 한장을 접어서 같이 놓았었습니다. 교통경찰에게 신호위반 등으로 걸렸을때, 그 운전면허증과 뇌물을 주는 것이 상식(?)으로 알고 […]
Think_Politics 코로나로 성당에 못가시는 어머니를 걱정하는 누님에게 sofapain 2020년 06월 19일 0 어머니와 누님이 함께 사신다. 가족 단톡방에서, 성당에 못가신지 오래되었다고 걱정하네.. 내가, 몇마디 써놓았더니, 멋지다고 하네. 누님이.. 솔직히, 코로나 이후에 종교인의 숫자가 급격히 […]
Think_Politics [갈무리] 시골의사 박경철의 강연 중 sofapain 2019년 07월 02일 0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죠.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하지만 이게 전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