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후배 종현이가 목포의료원 공보의로 왔다.
미지와 인사를 나누고,,
목포 관광 가이드.. 시작…
가장 가깝워서 만만한,,
회산 연꽃 방죽을 방문하였다.
아직 연꽃은 피지 않았고,,
다행히, 해가 구름에 자주 가려서,,
더위는 피할 수 있었다.
오랜만의 외출에
타로가 가장 신나하는 모양,,
오랜만에 타로와 진지한 대화도 나우었다.
최성호선생도..
카메라를 들고 동참..
사실,, 찍을 만한 연꽃이 거의 없었다.
그나마 성급하게 핀 연꽃,, 한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