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4일
드디어, 미지와 함께
처음 필드를 나갔다.
2년전 연습장에서 한달 연습하다가
허리의 통증으로 중단
그리고,
약 3개월간 열심히(?) 연습장을 나가고,
그 결실로 필드를 나가게 된 것이다.
무안컨츄리클럽
박인수 프로와 함께,,,
왔다갔다 별을 그리는
퍼팅만 줄였어도,
상당히 좋은 성적이 되었을텐데..
하지만,
좋은 경험과
즐거움으로
오늘의 마음속 성적은
박프로와 같은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