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Diary 설날, 세뱃돈 sofapain 2005년 02월 15일 0 설날이었다.. 먼저 어머님께 세배를 올리고 용당동의 처가댁에 인사를 드리려 갔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세배돈을 챙겨 주셨다. 티나게 좋아하는 우리 부부…^^; 오는길에 처가쪽 성묘길에서 성묘길에서 다정한 한컷..
Photo_Diary 아재의 공중전화 박스에 얽힌 흑역사 하나. sofapain 2018년 08월 26일 0 어제, 015B공연 보고. (동전 2개뿐~~) 아파트 단지의 전화박스 보고 떠오르는 추억을 페북에 일기체로 썼는데. 재미있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옮깁니다. 때는. 1990년 주말, 하숙집 친구들과 도서관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