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오리 Posted on 2004년 01월 22일2024년 03월 11일 by sofapain 귀여운 조카,, 채희의 손에 이끌려 롯데월드에 갔다. 사람도 많고,, 날씨도 춥고… 채희가 놀이공원을 이용하는 동안 석촌호수에서 살어는 겨울을 의식하지 않는 청둥오리를 보았다.
Photo_Diary 군복입은 이쁜 미지.. sofapain 2004년 05월 03일 0 공중보건의 직무교육으로 비공식적인 외박아닌 외박으로 서울로 상경하였었다.. 잠실5단지에는 벗꽃이 만발하였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을 벗꽃아래의 풍경에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하였다.
Photo_Diary 관사앞의 흰 꽃 sofapain 2004년 05월 26일 0 흐린 날,, 관사앞에 핀 이름모를 흰 꽃이다.오늘,, 미지가 가게에서 언쟁이 있어서,,나하고도 마찰이 생겨우울해 하는데,이 꽃처럼,, 우리 사이가 다시 예뻐졌으면,,,
Photo_Diary 집에서 손수레 놀이 sofapain 2009년 05월 31일 0 2009년 2월 27일 빈 박스로 만든 손수레로 놀이를 하였다.. 아빠에게 똥침을 노면서,, 즐기는 지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