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역에서 약간 외진 곳에 위치한
‘소표국수’
무료 1948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가계는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고, 깨끗하고 현대식이다.
멸치국수, 비빔국수 곱배기 (2천원 추가인데, 후회했다, 너무 많다.)
반반만두 (김치 3개, 고기3개)
비빔국수
간결한 채소들과 참기름
맵지 않다.
단백
프란체스카가 시킨 멸치국수
면이 가늘다.
한티옥의 국수도 맛있는데,
면의 질감이 다르다.
어릴적 먹던 쫄깃하고 가는 면발
만두도 맛있다.
기본에 충실하고, 저렴하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