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Diary 청둥오리 sofapain 2004년 01월 22일 0 귀여운 조카,, 채희의 손에 이끌려 롯데월드에 갔다. 사람도 많고,, 날씨도 춥고… 채희가 놀이공원을 이용하는 동안 석촌호수에서 살어는 겨울을 의식하지 않는 청둥오리를 보았다.
Photo_Diary 관사앞의 흰 꽃 sofapain 2004년 05월 26일 0 흐린 날,, 관사앞에 핀 이름모를 흰 꽃이다.오늘,, 미지가 가게에서 언쟁이 있어서,,나하고도 마찰이 생겨우울해 하는데,이 꽃처럼,, 우리 사이가 다시 예뻐졌으면,,,
Photo_Diary 나이를 먹는 다는 것… sofapain 2014년 05월 30일 0 최근에, 내가 이제 나이를 먹었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머리가 벗겨지는 것도,,배가 나오는 것도,, 보수적인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아니다. 철저한 저녁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툭하면, 컴퓨터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