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Diary 경의선타고 일산 어머니에게 sofapain 2010년 09월 05일 0 날씨가 오랜만에 좋아서 지훈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칙칙폭폭”을 타기로 했다. 서울역에서 일산 친가로 향하는 경의선 전철 아들은 챙겨온 기차 그림책을 꺼내서는 터널, 건널목, 화물차 등을 확인하는 바른 자세를 보여주었다.
Photo_Diary 감동이 있는 사진 sofapain 2007년 03월 02일 0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있으면 웃을 수 있는 모습에.. 감동이 느껴진다.. 웹서핑하다가 느낌을 준 사진..
Photo_Diary 비굴한 타로 sofapain 2006년 11월 18일 0 2006년 9월 23일비굴 타로의 모습슬슬 눈치를 보다가도“타로야~”라는 한마디에엉겨 붙는다.그런데,,요새는 잘 오지도 않고,,“가자!”라는 한마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그리고,,먹는 것에 대한 강한 애착,,손!이라는 말에 손을 내밀어야간식을 준다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