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점은..
이런,, 기발한 페북 커버를 본 이후이다..
나도..
재미있게 만들고 싶었으나,,
내 페북의 일부(페이지)에 병원내용이 있기에..
무리한 시도는 힘들다고 생각..
결국,, 점잖게 만들기로 결심..
이 블로그 포스팅과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 본다.
우선 사진 촬영,,
미연 코디네이터가 찍어준 어색한 사진
사진을 찍을 때 팁은 가능한 인물이 왼쪽 끝에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자, 이제 포토샵 작업을 해야 하는데,,
웹에서 구한 규격 형식은 이러하다.
출처는
http://www.hongkiat.com/blog/creative-facebook-timeline-covers/
더구나,
위의 사이트에서는 포토샵 PSD 툴을 제공하기에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커버 툴 다운 (<클릭)
커버툴로 작업하는 모습
토요일,,
점심시간에 짬내서,,
대충대충(?) 했더니,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중요한 것은
한번.. 해보았으니,,
다음에는 다양하게. 더, 잘 할 수 있겠다는 것,,
노릿거리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