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미얀마민주화운동을 응원하는 음악을 만들었더군요..
감동적이기도 하고,
어른으로서 부끄럽기도 하더군요.
기성세대가 트로트 따라부르고 있는데,,
어린 학생들이 이런 음악을 만들고, 부르고, 제작을 했다는 것이
참,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미얀마를 응원하는 기존 가수의 음악은
신대철님의 곡밖에는 없었습니다.
친구 아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미얀마민주화운동을 응원하는 음악을 만들었더군요..
감동적이기도 하고,
어른으로서 부끄럽기도 하더군요.
기성세대가 트로트 따라부르고 있는데,,
어린 학생들이 이런 음악을 만들고, 부르고, 제작을 했다는 것이
참,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미얀마를 응원하는 기존 가수의 음악은
신대철님의 곡밖에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