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부터 간나새끼라는 욕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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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무사히 구조되기를..
- sofapain
- 201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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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을,, 점점 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제발,, 그 어린 양들이… 부모의 품안으로 무사히.. 제발 무사히.. 돌아오기를… 못난,, 어리석은… 무책임한,, 어른의 잘못은 나중에라도.. 우선은.. 그들이.. 돌아오기를..
2012년은 어떠했나?
- sofapain
- 201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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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끝나고 있다.지난 한해는 여전히! 다사다난했구나.. 계획했던 것을 이루지 못하고, 아쉬운 점도 많지만,,,늦잠자고 있는 지훈이의 모습을 보면,, 역시나,, 시간은 순행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 사람이 희망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