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뻐서 였을까?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작업을 한지도 꽤 오래 되었다..
공중보건의를 할때가
이러한 취미생활(?)의 황금기였나,,
지훈이가 팍팍,,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앨범처럼 블로그에 정리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따르지 않는다,,
중간에 여러 사진이 있었지만,,
2월말에 찍은 최근의 지훈이 모습
사진기 내놓으라고 보채는 지훈이
그리고, 대보름날 성당에서 윷놀이 대회가 있었다..
윷놀이를 만냥 신기해하고,, 끼어들려는 지훈이를 중간 중간에 안고서 경기(혹은 놀이)를 하였다.
최근에 눈이 많이 나뻐져서,, 안경을 어색하게 끼기 시작했고,,
지훈이가 입고 있는 옷은 놀이학교의 교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