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프란체스카와 저녁식사를 위해서 대치동 거리를 방황.. 이제,, 더이상 가 볼 집도 없다..   그러다가, 문득.. 우리집하고 아주 가까운.. 식당을 보았다. 이 집은 몇달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