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개인 사업체에 뿌려진 무가지(無價紙)와 내돈내산 도서를 같이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첫번째 잡지는 보다가 짜증날까봐 두번째 도서는 가슴이 아플까봐. 아직 둘다 첫 장도 펼치지 않고 있습니다.
[태그:] 신동아
조중동의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가 총력(?)적으로 시작되었군요.
병원 로비에 도서대가 있습니다. 10년이 넘다 보니, 여러 무가지, 잡지 들을 배달하시는 분들이 로비의 쇼파 옆에 알아서 두고 가십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신동아”가 꽂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