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지(無價紙)와 내돈내산 Posted on 2021년 06월 21일2024년 04월 10일 by sofapain 얼마전에 개인 사업체에 뿌려진 무가지(無價紙)와 내돈내산 도서를 같이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첫번째 잡지는 보다가 짜증날까봐 두번째 도서는 가슴이 아플까봐. 아직 둘다 첫 장도 펼치지 않고 있습니다.
Think_Politics 인간의 몸은 아름답다.. sofapain 2014년 01월 13일 0 한 블로거의 글을 통해서, 알게된 사진들.. 작가 인스타 2024 추가) 요가를 찍은 부인과 이혼을 했는지, 모든 사진들이 사라졌다. … 일요일,, 지훈이의 공부방을 새로 […]
Think_Politics 기레기들이 먹고 사는 슬픈 현실.. sofapain 2020년 05월 08일 0 광고 홍보를 권유하는 이메일을 사업자 이메일로 종종 받습니다. 뭐, 언론, 방송 매체라는 것이 수입이라는 것이 판매부수가 아니라 광고에 의존한게 된 것은 오래 되었습니다. 홍보성 기사를 […]
Think_Politics 필수의료, 야간 응급환자에 대해서 공공의료기관이 왜 역할을 하지 않을까? sofapain 2023년 05월 22일 0 앞서, 필수의료, 응급의료, 소아의료 문제에 대해서 글을 썼었는데.. 이번, 문제로 야간에 소아응급진료를 보는 병원이 서울에 단 4개만 있다는 것도 알았는데.. 우리나라의 공공의료가 이번 소아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