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 어른 영화인 만큼,, 지훈이 학원 간 동안 미지와 관람. 영화는 “블론드”와 같은 여주의 특별한 액션도 없고, 노출보다는 노출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강조될 […]
[글쓴이:] sofapain
자동차 앞유리 돌빵 – 유리 복원 작업
아침에 미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쾅! 소리와 함께,, 돌이 날아들어서, 앞유리가 깨졌다고,, 과속도 아니었고, 앞에 트럭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는데.. 나도 몇변 겪어던 일인지라,, 담담하게,, […]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 서울 – 가까운 조식
이젠, 루틴 일과가 된 토요일 아침의 아들의 영재학교 등교.. 아들을 8시 50분 학교에 내려주고,, 오늘 휴진일이지만, 11시에 드레싱이 있어서, 미지와 병원에 왔는데.. 시간이 남는다.. […]
무라카미 하루키 – 기사단장 죽이기
다 읽는데, 거의 1년이 걸린 것 같다. 이전의 무라카미 하루키의 다른 책들을 하루, 이틀만에 다 읽었었는데,, 이 책은 읽다가 접다두다가, 침대밑에서 찾았다가, 읽다가, 찾아서 […]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 )
롯데 월드타워 21관 아들과 기다렸던 영화를 보다.. 추억을 되살리는 아이콘들의 향연.. 그런데, 나같은 70년대 초반생보다는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가 더 열광하지 […]
[퍼온글]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 (NAVER)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 (NAVER) with 487 comments 지난번 한국 방문 중에 많은 친구, 선배, 후배들을 만났다.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