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유치원 숙제로 허덕이는 불쌍한 아들,, 내 어릴적처럼,, 동네에서 뛰어놀게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고, 그랬다가는,, 나도 쫓겨날 것이다. 이전에 지훈이 컴에 있던 5천원정도하던 컴퓨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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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기타 유용한 정보들
구관이 명관이었네.. VGA카드 HD5670 vs GT730
병원 사진촬영실에 동서의 컴을 바꾸면서,, 또다시,, 잡동사니 부품들로,, 허접한 데스크탑을 조립했다.. 그래도, 나름,, 스튜디오의 컴퓨터인데.. 내장형 VGA를 쓰기에는 아쉽고,, 그렇다고 돈투자하기에는 아깝고.. 나름, 고민끝에.. 저가 […]
4K 모니터 – 크로스오버 284K UHD 1편
오랜만에, 지름일기.. 그런데,, 1편이라고 적었다.. 그 이유는 반쪽자리. 오늘,, 설치상태이기 때문이다. 오늘 도착한 이 물건은? 크로스 오버의 4K 모니터이다.. 여기까지 오늘 이유는 복잡하다. .. […]
OSX 서버 S/W 질렀는데
2012년 맥미니,, SSD128에 하드 500,, 퓨전드라이버, 램 8기가.. 메인으로 쓰던 것, 새로 맥북 사면서,, 오디오에서 동영상, 음악용으로 새로 셋팅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서.. OSX […]
DSM 5.0에 Aircomix 서버 닭질하기..
DSM 4.1에서 에어코믹스를 잘 써왔다가,, 시놀로지 헤킹사태 이후로 5.0으로 올리고,, 서버에 올린 만화책이 보기가 힘들었다.. DSM 5.0에서는 기존의 스크립트로 설치해도 오류.. 몇개의 선구자들을 따라하는데.. 웹서비스에서 […]
13인치 맥북레티나 구입. 그리고 딸려온 식구들..
몇달전에 맥북에어를 판 이후에.. 노트북 없이 살아왔다. 거의 핸드폰이나 아이패드로 눈팅이 전부인 나에게 노트북의 효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였다. 물론, 병원에 윈도우 노트북도 있고, (거의 안쓰지만,) 맥미니도 […]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 방금 질렀습니다.
지난번, 홍콩에서 구입할려다,,, 차이가 없어서, 포기.. 맥북에어를 판매한 후,, 몇달을 고민하다가,, 13인치와 15인치사이에서.. 오늘,, 그동안 모아놓은 현대 M포인트가 100만포인트가 넘어서.. 뜻하지 않게.. 쇼핑몰에서 […]
살균램프가 없는 칫솔살균기
집에서 쓰던 칫솔살균기가 UV등이 나갔다. 그래서, 미리 넉넉히(?) 사놓은 칫솔살균기용 UV램프를 교체했는데.. 그래도 UV등이 들어오지 않는다.. 수리는 힘들다고 판단,, 새로 사기로 마음 먹는다.. 물론 UV램프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