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님의 생신.. 여러 오마카세 정식이나 레스토랑을 제시했으나, 거절하셔서,, 오래전 친구들과 가보았던 전통술 한식집을 제시하였다. 처음에는 술집에 데려왔다고 살짝 화가 나는 것 같았으나, […]
[월:] 2024년 07월
발샴푸를 이용한 비듬 치료의 경험 1례
사춘기 아들의 왕성한 호르몬 분비로 인한 비듬이 걱정이었다. 특히나, 여느 중고등학생들처럼, 검정색 옷만 즐겨 입는데.. 검은 티셔츠 위로 하얀 비듬이 보기 좋지 않았다. 자기 나름대로, […]
대치동 양식 레스토랑 – 르 솔 (Le Sol)
프란체스카가 애용(?)하는 몽중헌 대치점 옆집 가격대가 좀 있다 보니,, 한가한 편이고, 따라서 예약은 필요없다. 흐흐 스테이크 맛은 서울에서 손꼽힐 정도로 좋다. 식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