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양식 레스토랑 – 르 솔 (Le Sol)

 

프란체스카가 애용(?)하는 몽중헌 대치점 옆집

가격대가 좀 있다 보니,,

한가한 편이고,

따라서 예약은 필요없다. 흐흐

 

스테이크 맛은 서울에서 손꼽힐 정도로 좋다.

 

식전 브래드

이 브래드는 갈때마다 다른 종류가 나온다.

 

에피타이저는 샐러드

혹은

 

혹은

오늘의 스프

에피타이저 중의 하나인데..

하몽 느낌..

 

에피타이저도 그때 그때, 주방장 마음으로..

 

 

메인 요리는 파스타..

 

스테이크..

양은 적으나 고기질이 정말 좋음.

디저트

소르베

 

맛있다.

커피도 예쁘게 타준다.

 

코스가 1인당 6만원부터 시작인데..

스테이크 코스 요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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