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초부터, 모공스탬프라고 이름을 붙이고 꾸준히 시술을 보급하고,
참 많이 해왔는데,,
그 와중에 몇가지 아이디어를 가지고,
실용화하기 위해
발명특허를 신청했었다..
근 1년만에, 내가 내었던 발명특허중에 하나가 등록허가가 떨어졌다.
“전극내장형 마이크로니들 스탬프”
통칭,, 이온 스탬프…
피부재생, 약물침투, 다한증 등,,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상품화된 의료기기도 준비하고 있고,,
국제특허도 준비중이고,,
병원일이 우선인지라,,
복잡한 일은 뒤로 미루고 있다..
출원일로부터 20년간 산업재산권을 보장받는다는데,,
아들,, 지훈이가 그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빨리 지훈이가 커서,,
같이.. 여러 발명특허를 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