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 아르헤리치,,
1941년생 아르헨티나 태생
연주가에서
출생지에 관심이 간다.
그가 자란 지역적, 민족적 성격이 연주에 들어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이다.
그런 선입관(?)을 가져서 인지..
아르헤리치는 남미적인 정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다른 모음집도 있지만,,
이번에 구입한 3장짜리 CD는
역시나, 앨범사진을 보고,,
그녀를 좀더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구입한 앨범이다.
3장의 CD
Concertos
solos & duos
chamber music
쇼팽, 리스트, 라벨, 드뷔시..
다양하다.
클라라, 애니 피셔, 서혜경 등과 비교하거나,
이 분의 연주가 어떻다고 할 공력은 되지 않는다.
다만, 아쉬케나지정도는 아니지만,
힘있는 연주라는 것 정도만,,
여기까지만,,
젊을때의 모습
지금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