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외박

지금 뒤늦게 나마,, 사진을 올린다..

돌이켜 보면,,

영천에서의 훈련은 참으로 힘들었다..

 

6주간의 훈련을 하던 중

첫번째 외박때,,,

 

사랑하는 미지와 함께

대구의 팔공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사복을 입어서 인지..

짧게 깍은 머리에도 군인다운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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