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를 앞두고 Posted on 2004년 02월 18일2024년 03월 17일 by sofapain 하루 남았다.. 군입대를 앞두고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를 짧게 깍았다.. 휴우~~~ 나이 서른넷에 군입대라니…
Photo_Diary 군복입은 이쁜 미지.. sofapain 2004년 05월 03일 0 공중보건의 직무교육으로 비공식적인 외박아닌 외박으로 서울로 상경하였었다.. 잠실5단지에는 벗꽃이 만발하였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을 벗꽃아래의 풍경에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하였다.
Photo_Diary 관사앞의 흰 꽃 sofapain 2004년 05월 26일 0 흐린 날,, 관사앞에 핀 이름모를 흰 꽃이다.오늘,, 미지가 가게에서 언쟁이 있어서,,나하고도 마찰이 생겨우울해 하는데,이 꽃처럼,, 우리 사이가 다시 예뻐졌으면,,,
Photo_Diary 임관식 sofapain 2004년 05월 03일 0 드디어, 9주간의 지루한 훈련이 끝나고,, 임관식을 가졌었다. 임관복때문에 막판에 군의학교와 트러블도 있었지만,, 어쨋든,,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예비역으로 전역을 할 수 있어서,, 이렇게 미지가 대위계급장도 달아줄 수 […]